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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재된 내용은 외교부 입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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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국내정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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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지도자 국내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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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출처: 〈인민일보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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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 주석
성부급(省部級) 주요 지도간부 대상 ‘고품질 금융발전’ 주제 토론반(硏討班) 개강식 중요연설(1.16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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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창 총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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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15.~1.21. 기간 공개된 국내 활동 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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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지도자
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, 톈진 방문 및 전인대 상무위원회 업무보고에 대한 의견 수렴 좌담회 개최(1.14.~15.)
왕후닝 정협 주석, 전국정협 2023년 거시경제상황 분석 좌담회 참석 및 연설(1.19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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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후닝 정협 주석, 당중앙의 정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중앙경제공작회의가 계획한 중요 임무를 깊이 조사 · 연구하고 모니터링(民主監督)할 것을 당부
스타이펑 중앙 통전부장, 허베이성 시찰(1.17.~18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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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이펑 통전부장, 중화민족의 단결을 통해 중국식 현대화를 촉진해야 한다면서 통전 업무의 중요성 강조
2
주요 지도자 대외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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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출처: 〈인민일보〉,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
1
시진핑 주석
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 재선에 축전 발송(1.17.)
2
리창 총리
2024 다보스포럼 참석 및 스위스･아일랜드 공식 방문(1.14.~17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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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창 총리, 스위스 · 아일랜드 대통령과 각각 회담 및 다보스포럼 참석 계기 싱가포르 대통령 · EU 집행위원장과 각각 면담(1.16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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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창 총리,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세계 경제 회복 위해 △거시경제 정책 협력 강화, △국제 산업의 분업 · 협업 강화, △국제 과학기술 교류 · 협력 강화, △녹색 발전 관련 협력 강화, △남북협력 및 남남협력 강화의 5가지 주장
3
기타 지도자
왕후닝 정협주석, 일본 사회민주당 대표 일행 접견(1.19.)
한정 국가 부주석, 도미니카공화국 하원의장과 화상회담(1.17.)
류궈중 국무원 부총리, 알제리 · 카메룬(1.15.~18.) 방문 및 시진핑 특별대표 자격으로 △제19차 비동맹운동 정상회의, △제3차 개도국 정상회의 참석(1.19.~1.21. 우간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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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방 기간 △알제리 대통령 · 총리(1.15.~17.), △카메룬 대통령 · 총리(1.17.~18.), △우간다 대통령(1.20.)과 각각 회담
허리펑 국무원 부총리, 가이트너 워버그핀커스 회장(前 미국 재무장관) 접견(1.18.)
허리펑 국무원 부총리, 중 · 미 금융워킹그룹 미국 대표단 접견(1.19.)
왕이 외교부장, 아프리카 4개국(1.13.~18.) 및 중남미 2개국(1.18.~22.) 순방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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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･튀니지･토고･코트디부아르 · 브라질･자메이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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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이 외교부장, 순방국 정상 및 외교장관과 각각 회담 실시 및 중 · 브 외교장관급 포괄적 전략대화 주재(1.19.)
아프리카 4개국 순방 후 기자회견 주요 내용
- 중국 외교부장은 매년 첫 순방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하고 있으며, 이런 전통은 34년 간 이어진바, 이는 중국이 아프리카를 매우 중시하고 있고, 아프리카의 발전과 진흥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줌.
- 순방 4개국 지도자들은 모두 중국의 국가 주권과 영토보전 수호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였으며, 중국과 수교한 아프리카 53개 국가 모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함.
- 중국의 핵심 이익과 중대 우려사안 관련 문제에서 아프리카 국가는 가장 확고한 태도와 분명한 입장을 갖고있음.
- 순방국의 국가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, 백 년 만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, 자국 상황에 맞는 발전 노선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,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을 어떻게 도모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모두 같았음.
- 아프리카 국가는 모두 정치적 ·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자주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.
- 올해 범아프리카회의가 토고에서 열림.
- 이를 계기로 아프리카 국가가 연합 · 자강의 길을 모색하고, 발전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독립성을 길러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믿으며, 중국은 아프리카의 현대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것임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