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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재된 내용은 외교부 입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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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국내정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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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지도자 국내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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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출처: 〈인민일보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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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 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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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3.~29. 기간 공개된 국내 활동 별무(1.22.~27. 기간 중국 춘절 연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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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커창 총리
국무원 상무회의 주재(1.28.)
- 회의에서는 소비 회복이 경제의 주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,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강조함.
- 첫째, △생활서비스업(숙박 · 외식 등) 및 개인사업자 지원, △자동차 등 내구재 구매정책(大宗消費政策)의 전면적 이행 등 소비 확대 노력 강화
- 둘째, 중국내 오프라인 박람회 추진 및 해외 박람회 참여 지지 등 대외 개방이라는 기본 국책 견지 및 대외무역 안정화
- 셋째, 적극적인 해외투자 유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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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지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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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3.~29. 기간 공개된 국내 활동 별무(1.22.~27. 기간 중국 춘절 연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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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지도자 대외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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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출처: 〈인민일보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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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 주석
제7차 라틴아메리카 · 카리브 국가 정상회의(CELAC)에서 화상연설(1.24.)
- 시진핑 주석은 라틴아메리카 공동체를 남남협력의 중요한 파트너로 평가함.
- 시 주석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점점 더 많은 국가가 ‘일대일로’와 GDI · GSI를 지지하고 이에 참여하고 있다면서, 새로운 격동과 변화(動蕩變革)의 시기에 단결과 협력을 강화해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함.
호주 국경일 계기 데이비드 헐리 총독에 축전(1.26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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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 주석, 축전에서 “양국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”, “중 · 호 관계 매우 중요, 협력 심화 희망” 등 언급(SCMP · 연합뉴스 등 언론 보도)
파푸아뉴기니 총독 연임에 축전(1.27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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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커창 총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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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3.~29. 기간 공개된 대외 활동 별무(1.22.~27. 기간 중국 춘절 연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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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지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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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3.~29. 기간 공개된 대외 활동 별무(1.22.~27. 기간 중국 춘절 연휴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