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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재된 내용은 외교부 입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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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반도 정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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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· 중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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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출처: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
中, 한국 영화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 상영 허가
중국의 관련 관리 · 감독 기구는 6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 상영을 허용하였는데, 이는 G20 정상회의 계기 한 · 중 정상회담의 결과인지? 향후 더 많은 한국 영화 · 드라마가 중국에서 상영될지?(11.23.)
-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최근 제17차 G20 정상회의 참석 기간 양자 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및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제 · 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, 일련의 중요 합의사항을 달성하며, 향후 한 · 중 관계 발전의 방향을 제시함.
-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 합의사항을 이행하고, 한 · 중 관계를 심화 발전시키고자 함.
- 기자가 언급한 구체적인 문제와 관련, 본인(대변인)은 중국이 소위 ‘한한령’을 실시한 적이 없음을 재천명하는 바임.
- 중국은 한국과의 인문교류 협력에 개방적 태도로 임하고 있음. 본인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, 중국은 작년부터 이미 다수의 한국 영화 · 드라마를 수입해 방영하고 있음.
- 협력을 위해서는 양측이 서로 마주 보고 나아가야함. 중국은 한국이 중국과 함께 양국 인문교류 활성화와 상호이해 및 우호 감정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길 희망함.
